지난 4월 1일, 사회성과인센티브(SPC)가 1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SPC는 2015년 도입 후 지금까지 468개 사회적기업에 총 715억 원을 지원해 약 4,956억 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왔습니다. ‘임팩트의 첫걸음, 10년의 길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SPC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주요 장면들을 함께
국회에서 지난 4월 22일 열린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글로벌 보호무역 시대를 맞아 한국 경제가 더 이상 기존 수출 중심 모델로는 생존할 수 없다며, 구조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새 성장 모델로 대규모 규제 프리존인 ‘메가 샌드박스’와 '사회성과 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통해 혁신을 촉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는데요. 새로운 물길을 내고 있는 사회성과 인센티브(SPC), 발족식 현장의 더 자세한 이야기도 확인해 보세요!
본 메일의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If you don’t want to receive this e-mail , Please click here.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이며 문의에 대한 회신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문의사항은 cses.social@cses.re.kr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